제목 [LIVE 리뷰] 2020 변화하는 건국대 바로 알기!
작성자 그린섬 날짜 2019.05.17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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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입시를 시작으로 건국대학교가 기초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2020학년도 건국대학교 평가방향 변경!






"단순표현력 위주의 정형화된 작품의 전계를 지양할 것"이란 이야기를 핵심으로 이야기하며
다양한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의 확인이 가능한 문제를 연구하고 출제하겠다는 내용으로 해석됩니다.









"기초디자인의 역사는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실기대회 주제의 변화과정


2002년 발상과 표현 과목으로 시작된 실기대회를 실시해 온 건국대학교는,
2013년 기초디자인 실기과목 변화에 2년 앞선 2011년 실기대회에서
기초디자인과목을 선보였습니다.















연도별 건국대 실기대회 대상 모음 (2002-2018)


하지만 해를 거듭 할수록,
우수작이 선발되는 과정에서 수험생과 입시학원들의 군중 심리(?)에 따라 정형화된
우수작들이 모작되고 또 다시 모작되는 과정을 통해 기초디자인은 다양성보다는 
중상위권 평준화현상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2011-2019 건국대 입시 변화방향 및 기출유형분석


기초디자인을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우수한 학생을 선별하는 변별력을 찾기
힘들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렇기에 기초디자인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결국 2020학년도 입시인 올해부터
평가 기준의 변화를 통해 변별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게 된 거죠!





"문제를 조금 더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문제의 본질에 더 접근할 수 있을까?"




시험장에서 문제를 받고 1분의 생각도 없이 바로 화지에 작품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보며 신속하게 예쁘게만 그리는 시험인 것 같은 현재의 상황은 채점장에서
그 문제점을 금세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표현에 집중하여 제시된 조건과 제시어를
무시하고 제작한 작품들은 현재도 고득점을 받기 힘들지만,
주변의 상대적 우수성의 비교점이 정형화된 구성과 표현에만 머물러 있는 이상
더 이상 변별력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건국대학교가 평가포인트 변경이라는 카드를 들게 된 결정적 이유인 것입니다.




"건국대에서 발표한 내용 중 흥미로운 변화는 아이디어와
생각의 정의를 통해 문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와 생각의 차이, 학습 방향의 변화


아이디어가 즉흥적인 것이라면, 생각은 자신의 경험과 논리적인 사고력에서 나오는
심층적인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는 출제문제의 해석능력과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분석하고 해결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사고력을 요구한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금껏 문제를 제시받고 풀이(표현)에 매달리던 학생들에게는 
시험장에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제시된 조건을 꼼꼼하게 해결하고 자신의 개성과 단점을 보완하며
주어진 고사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학습과 실습이 요구됩니다.

문제의 이해도가 높은 학생에게 좋은 점수를 부여하고
문제이해 없이 문제의 본질을 무시하고 기존의 정형화된 결과물로 승부를 보는
학생들에게는 과감하게 차등 점수를 주겠다는 건국대학교 발표내용은
현재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변화의 흐름이라고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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